2027년 AX 바우처 준비 순서
2026년 주요 바우처는 접수가 끝났습니다. 올해 진단과 PoC를 마쳐 두고 2027년 공고에 구축 과제로 신청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정부 지원으로 AI 도입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문의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는 진단·PoC를 자비로 마치고, 내년 공고에는 구축 과제로 신청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이유와 준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지원사업 현황
아래는 중소기업이 검토할 만한 주요 지원사업입니다. 확인일은 2026-10-01입니다.
공고는 매년 바뀝니다. 최종 확인일:
| 사업명 | 주관 | 지원 내용 | 자부담 | 접수 상태 |
|---|---|---|---|---|
| AX 원스톱 바우처 | 과기정통부·NIPA | AI 개발 + 클라우드 + 데이터 통합, 총 260억 원 규모 | 중소기업 25% 이상 (현금 10% 이상) | 마감2026.4.8~5.7 |
| AI 바우처 | 과기정통부·NIPA | AI 솔루션 도입, 과제당 최대 2억 원 | 분과별 민간 매칭 | 마감2026.2.27~3.30 |
|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 과기정통부·NIPA | 클라우드·SaaS 이용료·컨설팅, 최대 6,910만 원 | 20% | 마감~2026.4.21 |
| 상생형 AX 선도모델 | 중기부·기정원 | 제조 현장 전사 AX, 사업비 최대 30억 원 중 60% 지원 | 40% (현물 일부 인정) | 접수 중예산 소진 시까지 |
|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 고용노동부 | 재직자 교육비 환급 | 기업 규모별 상이 | 연중 |
왜 과제 정의가 먼저인가
한국 바우처는 도구 구매보다 공급기업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신청 전에 어떤 업무를 어떻게 바꿀지 과제 정의가 끝나 있어야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바우처 사업계획서에는 “무엇을, 왜, 어떻게 바꾸는가”가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업무에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AI에 맡길 공정이 어디인지, 성공을 무엇으로 판단할지가 정리돼 있지 않으면 계획서가 추상적으로 흐릅니다. 공고가 뜬 뒤 짧은 접수 기간 안에 이 작업을 처음부터 하기는 어렵습니다.
준비 순서
1. 올해 안에 진단을 받습니다. AX 진단(2주, 300만 원)에서 반복 업무를 목록으로 만들고, 업무별 소요 시간과 데이터 위치를 조사합니다. 결과물로 업무 분해표, 후보 업무 우선순위(효과×난이도), 진단 리포트가 남습니다.
2. 대상 업무를 확정하고 기준선을 잽니다. 설계(2주) 단계에서 대상 업무 1개를 정하고, 현재 소요 시간을 KPI 기준선으로 측정합니다. 이 숫자가 계획서의 “현재 상태”가 됩니다.
3. 필요하면 작은 PoC를 해 봅니다. 시제품을 실무자 몇 명이 써 보면, 계획서에 쓸 구축 범위와 예산이 현실적으로 잡힙니다.
4. 2027년 1~4월 공고를 확인합니다. 올해 일정으로 보면 주요 바우처 공고는 연초에 몰려 있었습니다. 공고문이 나오면 자부담 비율, 지원 한도, 대상 요건을 공고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5. 공급기업을 확인합니다. 바우처 과제는 등록 공급기업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공급기업 등록 여부와 제휴 공급기업은 계약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알아 두실 점
2027년 공고 일정과 지원 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공고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위 표의 금액과 일정도 올해 공고 기준이며 내년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정 여부는 공고 기관이 심사해 결정합니다. 진단 결과가 계획서 작성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선정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도 진단과 설계 산출물은 여러분 회사가 자체 예산으로 AX를 진행할 때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교육 비용은 별도 경로가 있습니다. 사업주 훈련 환급 연계가 가능한지는 상담 때 확인해 안내합니다.
위 준비 순서를 한 장으로 정리한 2027년 AX 바우처 준비 체크리스트(PDF)는 자료실에서 가입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