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을 받으면 AX 비용 실부담은 얼마인가
바우처 공고의 자부담 비율을 진단·구축 비용에 적용해 실부담을 계산하고, 회수 기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합니다.
AI 도입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정부 지원을 받으면 얼마를 내야 하느냐”입니다. 바우처 공고에는 지원 한도와 함께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비율(자부담)이 적혀 있습니다. 이 비율을 실제 비용에 적용해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자부담 비율로 계산한 실부담
아래 표는 2026년 공고의 자부담 비율을 KorHub 제안가에 그대로 적용한 값입니다.
| 항목 | 자비 진행 | AX 원스톱 바우처선정 시 예상(자부담 25%) |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선정 시 예상(자부담 20%) |
|---|---|---|---|
| 1단계 AX 진단 | 300만 원 | 75만 원 | 60만 원 |
| 2단계 설계 | 300만 원 | 75만 원 | 60만 원 |
| 3단계 구현·교육 | 700만 원 | 175만 원 | 140만 원 |
| 4단계 정착 | 200만 원 | 50만 원 | 40만 원 |
| 12주 표준 패키지 | 1,500만 원 | 375만 원 | 300만 원 |
- 2026년 공고 기준의 자부담 비율로 계산한 값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인정되는 비용, 한도, 자부담 비율은 공고마다 다릅니다.
- 바우처 과제는 등록 공급기업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공급기업 등록 여부와 제휴 공급기업은 계약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 선정 여부는 공고 기관의 심사로 결정되며, KorHub가 선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고: AX 원스톱 바우처 (과기정통부·NIPA, 자부담 중소기업 25% 이상 (현금 10% 이상)),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과기정통부·NIPA, 자부담 20%)
예를 들어 12주 표준 패키지(1,500만 원)에 자부담 비율을 적용하면 실부담은 AX 원스톱 바우처 기준 375만 원,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기준 300만 원 수준이 됩니다.
회수 기간은 얼마나 짧아지나
대상 업무에 월 160시간을 쓰고, 그중 40%를 AI가 맡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간당 인건비 25,000원, 월 운영비 200,000원를 빼면 월 순효과는 1,400,000원입니다.
- 자비로 진행하면: 초기 투자 15,000,000원, 회수 약 10.7개월
- 자부담 25%로 진행하면: 초기 투자 3,750,000원, 회수 약 2.7개월
여러분 회사 숫자로 바꿔 보려면 비용 페이지의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 계산 결과는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는 진단에서 잽니다.
계산 전에 확인할 것
자부담 비율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가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지원 대상으로 인정되는 비용이 공고마다 다릅니다. 컨설팅, 개발, 클라우드 이용료 중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바우처 과제는 등록 공급기업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공급기업 여부는 계약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셋째, 접수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올해는 진단·PoC를 자비로 마치고, 내년 공고에는 구축 과제로 신청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2주 진단으로 대상 업무와 기준선을 먼저 잡아 두면, 공고가 떴을 때 사업계획서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선정 여부는 공고 기관의 심사로 결정되며, 이 글의 계산이 선정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