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컨설팅 업체 고르는 법: 계약 전에 확인할 7가지
AI 도입을 외부에 맡기기 전에 가격과 범위, 중단 조건, 남는 산출물, 성공 기준, 실제 구축 담당자, 보안, 사업자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업체에 물어볼 질문과 함께 정리합니다.
AI 도입을 도와주겠다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제안서는 비슷해 보여도 계약하고 나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금액이 처음과 달라지거나, 보고서만 받고 끝나거나, 효과를 무엇으로 판단할지 정하지 않아 끝까지 애매하게 남는 경우입니다. 계약 전에 아래 일곱 가지를 업체에 직접 물어보면 이런 차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 끝에 KorHub의 기준도 함께 적었습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할 때 같은 질문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1. 가격과 범위가 공개되어 있는가
“상담 후 별도 안내”만 있으면 여러 곳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단계별 금액, 금액에 포함되는 범위, 따로 드는 비용(AI 도구 구독료, 클라우드 사용료)을 나눠서 물어보세요.
물어볼 질문. 단계별 금액과 포함 범위는 무엇이고, 따로 드는 비용은 무엇인가요?
KorHub는 12주 표준 패키지 1,500만 원을 포함해 AX 진단 300만 원, 설계 300만 원, 구현·교육 700만 원, 정착 200만 원을 비용 페이지에 공개합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 제안가(안)입니다. AI 도구 구독료와 클라우드 사용료는 실비로 직접 결제합니다.
2. 중간에 멈출 수 있는가
AI 도입은 해 보기 전에는 효과를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계약하기보다, 단계마다 결과를 보고 다음으로 갈지 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물어볼 질문. 단계별로 계약할 수 있나요? 중간에 멈추면 그때까지의 결과물은 누구 소유인가요?
KorHub는 단계별 계약이 가능하며, 진단만 받고 중단해도 진단 리포트는 여러분 회사 소유입니다. 지급 조건은 단계별 착수 시 50%, 완료 시 50%입니다.
3. 끝나면 무엇이 남는가
보고서만 남으면 실행은 다시 회사 몫이 됩니다. 실제로 돌아가는 자동화, 직원이 직접 고칠 수 있는 운영 매뉴얼처럼 손에 남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단계별로 확인하세요.
물어볼 질문. 단계마다 남는 산출물은 무엇이고, 납품 후 사내에서 직접 고칠 수 있나요?
KorHub는 단계별로 다음을 남깁니다.
- AX 진단: 업무 분해표, 후보 업무 우선순위(효과×난이도), 진단 리포트
- 설계: 업무 재설계안, AI 활용 가이드라인 v1, KPI 기준선
- 구현·교육: 가동 중인 자동화 1건, 템플릿 세트, 운영 매뉴얼
- 정착: 효과 측정 리포트, 확대 로드맵, 사내 디지털 리드 2~3명
4. 성공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업무 효율이 좋아집니다”는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시작 전에 지금 걸리는 시간을 재 두고, 끝날 때 다시 재서 비교하는 방식인지 물어보세요. 기준선이 없으면 효과가 있었는지 누구도 말할 수 없습니다.
물어볼 질문. 무엇을 언제 측정하고, 기준에 못 미치면 어떻게 하나요?
KorHub는 설계 단계에서 대상 업무의 현재 소요 시간을 KPI 기준선으로 잽니다. 12주 차에 다시 재서 30% 이상 줄지 않으면 다른 업무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5. 누가 직접 만드는가
상담하는 사람과 실제로 만드는 사람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구현을 다른 개발사에 맡기는 구조라면, 요구 사항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빠지는 내용이 생기고 납품 후 수정도 느려집니다.
물어볼 질문. 진단, 구현, 교육, 정착을 각각 누가 맡나요? 다른 회사에 맡기는 부분이 있나요?
KorHub는 진단부터 구현, 교육, 정착까지 같은 엔지니어가 맡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방식으로 일합니다. AX 수행은 CTO 김재우가 맡습니다. 자세한 이력은 소개에 있습니다.
6. 보안을 언제 정하는가
AI 도입에서 가장 큰 걱정은 정보 유출입니다. 보안을 구축이 끝난 뒤에 점검하는지, 설계 단계에서 먼저 정하는지 확인하세요.
물어볼 질문. AI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 기업용 요금제, 열람 권한, 사람 확인 지점은 언제 정하나요?
KorHub는 입력 금지 정보 목록, 기업용 요금제, 권한 설계를 설계 단계에서 확정한 뒤 착수합니다. 기본 목록은 AI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 목록에서 볼 수 있고, 인쇄용 체크리스트는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7. 사업자 정보와 바우처 수행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가
계약 상대가 어떤 회사인지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부 바우처를 쓸 계획이라면 그 업체가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는지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바우처 과제는 등록 공급기업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어볼 질문. 사업자 정보는 무엇이고, 우리가 신청하려는 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나요?
KorHub는 운영사 메타커뮤니케이션센터 주식회사(사업자등록번호 862-87-02635)의 정보를 모든 페이지 하단에 공개합니다. 공급기업 등록 여부와 제휴 공급기업은 계약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빠른 결과보다 확인할 수 있는 결과
“몇 주 안에 결과를 드립니다”라는 약속은 반갑지만, 그 결과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가 함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중간에 무엇을 언제 받는지 물어보세요. KorHub의 12주 표준 패키지는 2주 차에 대상 업무 후보 3개 보고, 5주 차에 자동화 시제품 시범 사용 시작, 12주 차에 소요 시간 30% 단축 여부 판정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AI 도입 준비도 자가진단으로 우리 회사의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일곱 가지 질문을 그대로 들고 무료 상담에 오셔도 됩니다.